박태유의 1자. 자는 경휴(敬休), 호는 만오(晩悟)

박필기는 용궁현감을 거쳐 금산군수를 지냈다.
학문과 문장에 능하여 『만오유고(晩悟遺稿』를 남겼다.
특히 그는 아버지 박태유를 이어 안진경체의 명서가로 이름이 높았다.
이조판서에 추증되었다.

부인은 증 정부인 풍천임씨(1680∼1743)이며 슬하에 3남 4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