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강서원 교육원 개강식(향교 서원 우수프로그램 발굴) 경인일보
...사무국 2009-06-10 1273  
 


향교·서원 우수프로그램 발굴…
道, 23곳 지원 지자체 첫 추진

2009년 06월 01일 (월) 김선회ksh@kyeongin.com


NewsAD선비문화의 본향(本鄕)인 향교·서원 활성화를 위한 우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전국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경기도에서 추진되고 있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의정부 노강서원에서 전통문화학교 개강식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도내 23개 서원과 향교에서 우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원과 향교에서 진행되는 우수 프로그램은 향교·서원의 명륜당, 동서재 시설 등을 이용해 국악프로그램과 향교·서원 체험, 단체나 개인이 향교·서원을 활용하는 레지던스(체류) 등 다양하게 운영된다.

전통적으로 향교와 서원은 향리(鄕里)의 미풍양속을 순화하는 교화기능과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능을 가진 조선시대 유교문화의 상징이었으나 그동안 문화재처럼 보호 대상으로만 여겨져 유림과 후손들에 의해 사실상 방치되고 쇠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의:(031)898-7990, 교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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